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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소규모로 시작된 연탄나눔 운동은
2009년부터 전사의 활동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2010년에는 퍼시스 및 관계사
17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송파구 거여동 일대에
6000장의 연탄을 전달하였습니다.퍼시스는 2008년부터 매년 4월 식목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북부지방산림청 및 환경단체 ‘생명의 숲’ 과
함께 퍼시스 임직원 160여명과 신구대
환경조경과 교수 및 학생,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낙엽송 4500그루를 식수하였습니다.
이번 퍼시스의 식목 행사를 통해 향후 40년간
약 461톤의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연 평균 약
570만원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08년부터 정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서, 헌혈 인구가 급감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헌혈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