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18 성료, 기업 혁신의 시작은 소통과 창의 위한 업무공간으로부터
퍼시스활동
2018-06-25'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18 성료
-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18' 기업 관계자 등 800명 참석 호응
- 업무 특성에 맞는 사무공간, 기업의 성과 이끄는 원동력
퍼시스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18'를 진행했고, 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습니다. 기업 관계자 및 사무환경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 등 800여 명이 넘는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은 이번 세미나는 유익한 강연과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 및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세미나의 주제는 '혁신'이었으며, 퍼시스 사무환경기획부문 박정희 상무의 '기업의 혁신을 창출하는 사무환경의 전략' 주제 강연을 비롯해 CJ오쇼핑, 우아한형제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특별강연, 퍼시스그룹 통합 연구소 '스튜디오 원(STUDIO ONE)' 공간투어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사무환경은 최근 기업의 경영층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 사이에서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지만, 이에 대한 정보를 나눌 공론의 장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에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는 사무환경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과 정보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지식 플랫폼으로 2016년부터 올해까지 3회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6년, 오피스 4.0을 이끄는 공간 솔루션인 인에이블, 비콘, 스퀘어를 소개하고 강연했던 첫 세미나에 이어 작년에는 '사무환경과 문화'의 관계를 다루었으며, 올해 '혁신'을 주제로 하며 세미나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퍼시스는 이처럼 사무환경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기업의 경영자와 담당자가 많아지는 만큼 매년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국내 기업들이 더 좋은 사무환경과 일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또 발전해 나가는 장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집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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