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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공간의 품격을 더하는 최고급 프리미엄 암체어 ‘투따(TUTTA)’ 출시

신제품

2018-06-25

퍼시스, 공간의 품격을 더하는 최고급 프리미엄 암체어 '투따(TUTTA)' 출시

 

-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 디자인 암체어 '투따(TUTTA)' 선보여

- 라운지, 개인 사무실 및 임원공간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배치, 품격 있고 격조 높은 분위기 조성

 

 

퍼시스가 라운지, 개인 사무실 및 임원공간 조성을 위한 최고급 프리미엄 암체어 '투따(TUTTA)'를 출시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퍼시스의 암체어 투따는 이탈리아의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디자인했습니다. 투따는 '완전한', '중요한', '모든'의 의미를 가진 이탈리아어로,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라인으로써 제품이 배치되는 공간을 한층 우아하고 품격 있게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투따는 구조적으로 3개 부분으로 나뉘며, 이는 머리, 어깨, 팔, 등과 같은 신체를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받쳐줍니다. 또한 안쪽으로 휘어진 형태를 비롯해 좌고와 팔걸이의 높이, 등판을 따라 제작된 금속 프레임 등 의자를 구성하는 각 요소는 미적 아름다움과 함께 안락함을 제공하기에 최적회해 디자인되었습니다. 이에 미래적이며 우아한 형상을 디자인으로 충분히 표현하면서도,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오래 입은 옷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나무 및 금속 등 다양한 마감재가 사용됐으며, 가죽 혹은 컬러 및 패턴의 패브릭 등 소비자의 취향에 따른 제품 선택이 가능합니다.

 

퍼시스의 투따는 개인 사무실이나 임원공간의 개인용 안락의자로 사용이 가능하며, 라운지 등의 공간에서는 회사를 방문하는 귀빈을 맞이하는 용도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간결한 디자인의 둥근 '오토만(ottoman)'과 함께 공간 구성 시 제품의 안락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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