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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
깔끔해서 어디에나 어울리고, 편안해서 자꾸 손이 가는 의자. Almond는 업무의 다양한 공간에 두루 쓰기 좋은 멀티유즈 체어입니다. 우드와 플라스틱, 두 가지 쉘로 분위기를 고르고, 몸을 안정적으로 받치며, 관리까지 손쉽습니다.
따뜻하게 혹은 차분하게, 쉘이 공간의 온도를 정합니다.
같은 자리라도 어떤 소재를 고르느냐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는 달라집니다. 나뭇결이 살아 있는 우드, 혹은 깔끔한 블랙 플라스틱을 입은 Almond는 스틸 프레임과 어우러져 각기 다른 인상을 만듭니다. 내추럴한 온기가 필요한 곳에도, 담백한 정돈이 필요한 곳에도 잘 어울립니다.


단순한 형태에, 편안함은 빠짐없이 담았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라고 해서 착석감까지 덜어낸 것은 아닙니다. Almond에 앉으면 몸의 곡선을 따라 휘어진 등판과 넉넉한 좌판이 앉는 자세를 자연스럽게 받쳐줍니다. 잠깐의 대화에도, 길어지는 회의에도 편안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