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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
번호를 기다리는 시간, 옆자리 사람과 나란히 앉는 순간, 짐을 잠깐 내려놓는 자리. CH180은 다중 이용 시설을 위한 벤치입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사람이 바뀌는 자리에서, 앉음새는 매번 처음처럼 유지됩니다.
시간이 지나도, 처음 그대로.
많은 사람이 스쳐가는 자리일수록, 시간이 흐른 뒤의 모습이 더 중요합니다. CH180은 스틸과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으로 구성되어, 수십 번 수백 번 앉았다 일어나도 처음의 단단함을 그대로 지킵니다. 여럿이 오래 써도, 견고함은 그대로입니다.

앉는 자리를 넘어, 보이는 자리까지.
여러 사람이 오가며 쓰는 가구는, 보이는 인상까지는 잘 챙기지 못합니다. CH180은 사이드 라인의 곡선과 타공 패턴, 최고급 인조가죽 마감으로 그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