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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
한여름에도, 회의가 길어지는 오후에도, 의자에 앉은 시간은 줄지 않습니다. 그 사이 등판과 좌판 사이엔 열기가 조용히 쌓여갑니다. CH6100은 등판과 좌판 전체를 메쉬로 채운 풀메쉬 의자입니다. 공기는 그대로 통하면서도, 몸을 받치는 힘은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입니다. 오래 앉아도 가벼움과 지지력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등과 좌판, 각자 다른 방식으로 숨 쉽니다.
등판과 좌판—CH6100은 이 둘에 서로 다른 메쉬를 입혔습니다. 등판엔 탄력 있는 프로텐션 메쉬를, 좌판엔 유연하면서도 탄탄한 에어스킨 메쉬를 적용해, 닿는 부위마다 다른 방식으로 반응합니다. 부위마다 필요한 감촉과 탄성을 세심하게 나눈, 두 가지 메쉬가 만드는 쾌적함입니다.


애쓰지 않아도, 허리는 제자리를 찾습니다.
하루 중 허리가 버티는 시간은 생각보다 깁니다. CH6100은 척추가 그리는 S자 곡선을 등판에 담고, 럼버서포트의 높이와 깊이를 세밀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등판과 좌판이 함께 기울어지는 싱크로나이즈드 틸트에 멀티리미티드 틸팅, 텐션 조절까지 더해, 힘주지 않아도 허리는 편안하게 유지됩니다.

몸에 맞는 자리를, 하나씩 직접 만듭니다.
사람마다 편안하게 느끼는 자리는 다릅니다. CH6100은 좌판 깊이와 높이, 팔걸이의 높이·각도·전후 위치까지 체형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나씩 맞춰가는 사이, 나에게 꼭 맞는 자리가 완성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