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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마주 앉아 논의하는 자리엔 안정감이, 짧은 대화가 오가는 자리엔 여유가 필요합니다. Doi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을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풀어낸 모듈형 테이블입니다. 하나의 실루엣이, 경계 없이 모든 공간에 스며듭니다.
공간마다 다른 테이블을, 하나의 도이로.
공간의 분위기와 사용 목적에 맞추어 테이블 높이, 상판 모양 및 컬러, 하부 프레임 컬러까지 자유롭게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맞춤형 모듈 구성을 통해 어떤 인테리어 콘셉트를 만나도, 경계 없이 모든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그 공간만의 시그니처가 됩니다.

공간의 결을 따라가는 유연한 높이 옵션
회의실, 카페, 라운지마다 어울리는 테이블 높이는 다릅니다. 도이는 720mm 회의·다이닝 높이부터 650mm 워크 라운지, 450mm 소파 사이드, 스탠딩 높이까지 4단계로 구성되어 공간의 쓰임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 테이블이 공간의 결을 따라갑니다.

흔들리지 않아서, 잊혀집니다.
묵직한 베이스와 바닥에 맞춰 조절되는 수평 글라이드가 자리를 조용히 붙잡습니다. 테이블의 존재를 잊고, 대화와 업무에만 남아 있게 됩니다.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도이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은 시각적인 완성도와 실용성을 모두 고려합니다. 원형 상판엔 사선형 곡면 엣지를, 사각 상판엔 곧게 떨어지는 직각 엣지를 적용했습니다. 사각 상판은 여러 개의 테이블을 붙여 사용해도 안정적이며 실용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