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오는 중



Common Item
성격이 다른 업무들이 한 공간 안에 뒤섞여, 어디에도 집중하기 어려운 자리가 있습니다. Foresty는 숲에서 영감을 받은 오브제 형태의 디바이더로, 벽 없이도 자리마다 다른 공간처럼 나눠줍니다. 자연스럽게 나뉜 자리는 시선도 소리도 한결 정돈되고, 그 위에 다채로운 컬러가 더해져 놓인 자리마다 하나의 포인트가 됩니다. Claudio Bellini가 디자인한 이 디바이더는 iF Design Award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나무를 닮은 곡선에, 정교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공간의 무드는, 색과 질감이 함께 어우러질 때 완성됩니다. Foresty는 나무와 선인장을 닮은 형태에 다양한 컬러와 도톰한 패브릭을 더해, 숲 속에 들어온 듯한 편안함을 만듭니다. 곡선을 따라 이어지는 봉제선까지, 가까이서 볼수록 완성도가 드러납니다.



소음은 흡수하고, 집중만 남깁니다.
오픈된 공간일수록 목소리와 발소리는 더 크게 울립니다. Foresty의 패널은 흡음 소재로 짜여 있어, 부딪히는 소리를 흡수해 울림을 줄여줍니다. 대화도 혼자만의 시간도, 한결 차분한 소리 안에서 이어집니다.

눈높이가 달라도, 시선은 늘 가려집니다.
모든 자리가 같은 방향의 시선을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Foresty의 패널은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회전해, 필요한 방향의 시선만 막아줍니다. 앉아 있을 때도 서 있을 때도, 눈높이에 맞춰 딱 필요한 만큼만 가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