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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
회의든 대화든, 한 자리에 고정된 채로만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Fungus는 버섯을 닮은 독특한 형태로 공간에 포인트를 더하는 가벼운 스툴입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Claudio Bellini의 유러피안 감성이 담긴 이 디자인은 IDEA Design Award와 iF Design Award를 수상하며 그 완성도를 인정받았습니다. 자유롭게 움직이고, 가볍게 옮기고, 공간마다 다른 포인트가 됩니다.
앉은 채로도, 자유롭게 움직입니다.
오래 고정된 자세는 몸을 쉽게 지치게 합니다. Fungus는 좌판이 360도로 회전하고, 저중심 비대칭 원뿔 구조가 시각적인 안정감과 함께 자유로운 움직임을 지원합니다. 앉은 자리에서도, 몸은 계속 조금씩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손잡이 하나로, 자리는 옮겨집니다.
필요한 자리는 매번 달라지지만, 무거운 스툴은 옮기기가 망설여집니다. Fungus는 좌판 가장자리 손잡이나 하부의 오목한 부분을 잡아, 한 손으로도 가볍게 옮길 수 있습니다. 대화가 필요한 곳으로, 스툴이 먼저 따라갑니다.


버섯을 닮은, 하나의 오브제.
흔한 원통형 스툴은 자칫 공간의 배경으로 묻히기 쉽습니다. Fungus는 갓처럼 넓게 퍼진 좌판과 좁은 원뿔형 베이스가 만드는 비대칭 실루엣으로, 어디에 놓여도 시선이 머무는 조형물이 됩니다. 다양한 컬러 조합으로, 그 존재감은 공간마다 다르게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