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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a
리클라이너 하나를 들이려면, 늘 자리부터 고민해야 했습니다. 몸을 깊이 눕히는 만큼, 주변을 넉넉히 비워둬야 하는 가구였습니다. Lime은 Claudio Bellini와 STUDIO ONE이 그 부담을 덜어내며 디자인한 1인용 전동 리클라이너입니다. 꼭 필요한 것만 간결하게 남긴 덕분에 어디에 두어도 자연스럽고, 그 자리에서 바로 몸을 맡기는 휴식이 시작됩니다. ※ 해당 상품은 Alloso 제휴상품입니다.
앉아 쉬던 휴식을, 누워 쉬는 휴식으로.
라운지에서의 휴식은 짧고, 그만큼 몸을 깊이 기댈 수 있어야 합니다. 버튼 하나에 Lime의 등받이는 뒤로 넘어가고, 발판은 다리를 받치며 올라옵니다. 130년 전통 Leggett & Platt사의 투 모터 메커니즘이 이 움직임을 빠르고 조용하게 이어, 앉아 쉬던 휴식은 다리를 뻗고 눕는 휴식으로 바뀝니다.

형태는 간결하게, 디테일은 섬세하게.
Lime의 디자인은 Compact & Basic에서 출발해, 컴팩트한 외형과 하부가 열린 오픈 베이스로 부피감을 덜어냈습니다. 전체를 감싼 천연 가죽은 리클라이닝 움직임에 따라 본래의 결과 주름이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그렇게 완성된 Lime은 라운지 혹은 중역 공간 한쪽에 단정히 놓여, 쉬고 싶은 순간 가장 먼저 찾는 자리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