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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a
손님을 맞이하는 로비, 격식 있는 대화가 이어지는 임원 라운지. 그 자리에 Piumetta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디자이너 Claudio Bellini와 퍼시스 스튜디오 원의 손끝에서 나온 유러피언 라인은, 호텔이나 고급 라운지의 격식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크지 않은 사이즈와 가느다란 다리, 그 절제된 형태가 오히려 공간 안에서 하나의 오브제처럼 존재감을 남깁니다.
시선이 머무는 자리는, 다리입니다.
다리 하나에도, 완성도는 갈립니다. Piumetta의 다리는 북미산 Ash 원목이 가진 짙고 아름다운 색과 무늬를 그대로 살렸고, 단단한 강도 덕분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 결을 지킵니다. 그 결 하나가, 의자 전체의 무게를 잡아줍니다. ※ 높은 등, 낮은 등 암체어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디테일 하나하나가, 고급스러움으로 이어집니다.
앉기 전에도, 눈으로 먼저 보게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Piumetta는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곡선형 좌판에, 가죽이 만나는 자리마다 세심한 봉제 라인을 더했습니다. 시선 끝에 남는 건, 하나의 디자인입니다.

무엇을 고르든, 우아함은 변하지 않습니다.
Piumetta는 높은 등, 낮은 등, 다이닝 체어까지 세 가지 형태로 나뉩니다. 몸을 편안히 받쳐주는 높은 등, 시야를 트이게 여는 낮은 등, 테이블 앞의 대화를 위한 다이닝 체어 — 같은 클래식한 곡선 안에서 쓰임에 따라 고를 수 있습니다. 어떤 형태를 고르든, 우아함은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