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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
회의실, 카페, 식탁까지 — 자리마다 필요한 의자의 표정은 조금씩 다릅니다. Spoon은 Claudio Bellini와 퍼시스 디자인연구소 Studio One이 함께 완성한 멀티유즈 체어입니다. 소재와 컬러에 따라 다른 얼굴을 하고, 짧게 머무는 자리에도 편안함을 남기며, 공간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습니다.
스며들지, 도드라질지는 소재가 정합니다.
같은 형태라도 소재에 따라 공간에서의 인상은 달라집니다. Spoon은 우드, 패브릭, 인조가죽 세 가지 쉘과 다양한 컬러로 제작되어,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거나 포인트가 되는 선택이 모두 가능합니다. 취향에 따라, 같은 의자가 전혀 다른 표정을 짓습니다.

잠깐 앉아도, 편안함은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짧게 앉는다고 해서, 편안함이 필요 없는 건 아닙니다. Spoon은 인체공학적 곡면 설계로 등과 허리를 자연스럽게 받쳐, 회의든 휴식이든 오래 앉아도 부담이 적습니다. 잠깐의 자리에도, 편안함은 그대로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