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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a
앉은 자리 그대로, 등은 뒤로 눕고 다리는 서서히 떠오릅니다. 의자와 침대, 그 사이 어디쯤에서 몸이 멈추는 순간. 독일어로 '구름'을 뜻하는 Wolke는 이 순간을 위한 1인용 전동 리클라이너입니다. 앉은 자세에서 눕는 자세까지, 구름 위에 잠시 머무는 것 같은 휴식이 시작됩니다.
등이 눕는 만큼, 다리도 함께 떠오릅니다.
등만 기대는 것으로는, 온전히 쉬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Wolke는 등판과 발판을 각각의 모터로 움직여, 최대 130도까지 기울어지며 다리까지 침대처럼 펼쳐집니다. 발끝까지 든든히 받쳐진 채로, 짧은 시간에도 깊은 편안함에 닿습니다.

몸이 눕는 만큼, 머리도 자리를 찾습니다.
몸이 눕는 각도가 깊어질수록, 고정된 헤드레스트로는 목과 자세가 자꾸 어긋납니다. 베개 형태의 Wolke 헤드레스트는 높이를 벨크로로, 각도를 손끝으로 직접 조절해 눕혀진 자세에 맞춰 머리를 감싸줍니다. 꼭 맞는 자리를 찾은 순간, 비로소 편안해집니다.
